T1 |
90%ile 이상 |
매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. |
T2 |
80%ile 이상 ~ 90%ile 미만 |
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래의 환경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수준으로 사업부실화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함. |
T3 |
70%ile 이상 ~ 80%ile 미만 |
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사업부실화 가능성이 희박함. |
T4 |
60%ile 이상 ~ 70%ile 미만 |
양호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실화 가능성은 낮으나,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음. |
T5 |
50%ile 이상 ~ 60%ile 미만 |
기술력이 양호한 수준으로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른 사업성 변동가능성이 있으나, 전반적인 사업부실화 가능성이 적음. |
T6 |
40%ile 이상 ~ 50%ile 미만 |
기술력이 보통 수준으로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른 사업성 변동가능성이 있으나, 전반적으로 사업추진이 타당시 됨. |
T7 |
30%ile 이상 ~ 40%ile 미만 |
기술력이 보통 수준으로 사업화를 위한 필요사항이 다소 부족하나 전반적인 사업추진이 무난시 됨. |
T8 |
20%ile 이상 ~ 30%ile 미만 |
기술력이 보통 수준으로 사업화를 위한 필요사항이 부족하나 이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질 경우 사업추진이 타당시 됨. |
T9 |
10%ile 이상 ~ 20%ile 미만 |
기술력 및 사업화를 위한 필요사항이 부족한 수준으로 사업성공의 가능성이 미흡한 편임. |
T10 |
10%ile 미만 |
기술력이 취약한 수준으로 사업추진 타당성이 매우 부족함. |